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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am Jacobs
Published on.12/28/2024

골든 리트리버, 먹을 거 숨기다 들켜서 강제 토출 🤣

나는 골든 리트리버 입에 한 알만 있는 줄 알았는데, 뱉어낸 게 용안 한 무더기야. 완전 햄스터 같아. 처음엔 순진한 척하더니, 들키고 나선 아쉬워하다가 결국 뱉어내는데, 얼굴이 쏙 들어갔어. 진짜 잔머리 대마왕이야. 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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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uline Nader
Pauline Nader -2024-12-30
나는 이 강아지 턱이 좀 나온 줄 알았어. 저렇게 생겨서 입에 뭐가 있는지 누가 알겠어! 😅
Leatha Huels
Leatha Huels -2024-12-30
오늘 체리가 비싸다고, 수입산은 더 비싸다고 했더니 남편이 국산 사 와서 자기 입에 넣었다가 뱉으면 수입산이라고 하래. 🙄
Arielle McKenzie
Arielle McKenzie -2024-12-30
봐, 역시 얼굴에 살이 좀 있어야 젊어 보이지. 뱉어내니까 얼굴이 푹 꺼져서 순식간에 10년은 늙어 보이잖아. 😔
Dustin Hauck
Dustin Hauck -2024-12-30
강아지 왈: 망했어, 분명히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, 왜 또 엄마한테 들킨 거지? 😫
Nash Ankunding
Nash Ankunding -2024-12-30
강아지 왈: 엄마, 너무하는 거 아니야? 그냥 작은 접시 가져왔으면 몇 개는 남길 수 있었을 텐데. 😥
Kenna Schuppe
Kenna Schuppe -2024-12-30
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봐. 마지막 한 알은 뱉은 게 아니라 토해낸 거잖아. 😭
Odessa Lowe
Odessa Lowe -2024-12-30
왜 남이 키우는 강아지는 저렇게 웃긴데, 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그냥 개고기 먹고 싶어 할까? 😔
Toney Metz
Toney Metz -2024-12-30
골든 리트리버 왈: 엄마가 춥다고 해서 내가 따뜻하게 데워놨어요. 이제 안심하고 먹어도 돼요. 🥰
Keegan Swift
Keegan Swift -2024-12-30
망했다, 들킨 것 같아.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지. 진짜 들킨 건가? 으앙, 그런 것 같아. 😭
Guido Murazik
Guido Murazik -2024-12-30
얘가 내 입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았지? 그냥 하나만 뱉고 넘어가면 안 될까? 에라, 다 가져가라. 다 가져가! 🥺
Johnson Stamm
Johnson Stamm -2024-12-30
네 강아지 왜 햄스터 같아? 전생에 햄스터였을지도 몰라. 🐹
Dameon Gutmann
Dameon Gutmann -2024-12-30
강아지가 한입에 저렇게 많은 용안을 어떻게 넣겠어. 누가 입에 넣어준 거지? 🤔
Lynn Ankunding
Lynn Ankunding -2024-12-30
날씨가 좀 쌀쌀하니까 과일 차갑잖아. 따뜻하게 데워놨으니 이제 먹으면 딱이겠네. 😉
Josiane Fadel
Josiane Fadel -2024-12-30
첫눈: 착해. 두 번째 눈: 과일 하나 굴러 나왔네, 귀여워. 세 번째 눈: 이렇게 많은 과일이, 게다가 실도 안 나왔어. 대단해. 다 보고 난 후: 주인 입 호강하네. 🤣
Vivien Mraz
Vivien Mraz -2024-12-30
나는 그냥 바보 강아지인 줄 알았지! 이렇게 잔꾀 많은 녀석인 줄 몰랐네. 😂
Estelle Marquardt
Estelle Marquardt -2024-12-30
나는 하나만 뱉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, 쟤 '주머니'가 진짜 많이 들어가는구나! 😮
Alexys Runte
Alexys Runte -2024-12-30
누가 알아주겠어... 음... 장약윤 닮은 것 같아. 미안해요, 미안해요, 미안해요. 😅
Michale Sipes
Michale Sipes -2024-12-30
ᄏᄏᄏ 오늘 아침에 우리 집 강아지도 저 표정이었는데, 입에서 쥐 한 마리 꺼냈어. 🤣
Beatrice Abshire
Beatrice Abshire -2024-12-30
저 순진한 눈빛 봐. 쟤가 그런 거 아니야. 분명히 네가 넣은 거야. 내가 다 봤어. 😠
Anahi Hansen
Anahi Hansen -2024-12-30
골든 리트리버 왈: 뭔 상황이지? 설마 들킨 건가? 진짜 들켰나? 진짜 뱉어야 하는 건가? 알았어. 마지막으로 아쉬운 듯 제일 가까운 거 한 번 건드려보기. 🥺
Maria Graham
Maria Graham -2024-12-30
우리 집 용안 좋아하는 아가, 허스키,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. 😭
Marvin Hessel
Marvin Hessel -2024-12-30
강아지 왈: 엄마, 왜 먹자마자 다시 뱉으라고 해? 😥
Marion Torphy
Marion Torphy -2024-12-30
강아지 진짜 섬세해. 날씨 이렇게 추우니까 과일 따뜻하게 데워서 주네. 🥰
Alice Herzog
Alice Herzog -2024-12-30
내려놔, 내려놔, 목 막혀 무서워, 딩링슈거, 안 무서워. 🤪(이 부분은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어 비슷한 발음으로 대체했습니다.)
Jaclyn Wintheiser
Jaclyn Wintheiser -2024-12-30
입 벌리기 전에는 그냥 뚱뚱한 줄 알았는데, 입 벌리니 세상에, 저렇게 많이 숨겨놨어! 😮
Laury Hodkiewicz
Laury Hodkiewicz -2024-12-30
엄마, 꼭 뱉어야 해? 내가 얼마나 힘들게 모은 건데. 뺏어갈 거야? 줘! 줘! 다 줘! 뺏지 마! 😭
Ferne Mueller
Ferne Mueller -2024-12-30
골든 리트리버 왈: 엄마, 나 다 먹었는데, 꼭 뱉어야 해? 🥺
Garth Batz
Garth Batz -2024-12-30
아니, 나는 하나인 줄 알았는데, 쟤가 입 벌리니까 저렇게 많이 뱉어내. 😮
Terrill Beier
Terrill Beier -2024-12-30
나는 그냥 알고 싶어. 도대체 네가 입에 넣어준 거야, 아니면 지가 숨긴 거야? 어쨌든 너무 귀엽다. 🥰
Nola Kohler
Nola Kohler -2024-12-30
매일 토해내는 거 보니까, 진짜 저게 다 지가 넣은 게 맞아? 🤔
Heather Dare
Heather Dare -2024-12-30
뱉기 전에는 귀여운 강아지, 뱉은 후에는 늙은 강아지. 웃겨 죽겠어. 🤣
Bernice Schulist
Bernice Schulist -2024-12-30
나는 처음에 왜 이렇게 얼굴이 부었나 했어. 신품종 강아지인가? 😅
Taryn Gorczany
Taryn Gorczany -2024-12-30
나는 처음에 입에 한 알 물고 있어서 입 모양이 저런 건 줄 알았어. 그런데 뱉어낸 게 저렇게 많을 줄이야. 😮
Candido Conroy
Candido Conroy -2024-12-30
쟤가 고개를 들고 입안에 용안이 드러날 때, 나는 쟤가 숨기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았어. 그런데 한두 개가 아니라 입안 가득일 줄은 몰랐지. 😮
Morgan Sauer
Morgan Sauer -2024-12-30
처음에는, 쟤가 얼마나 먹겠어? 그냥 용안 하나겠지. 입 벌리니 세상에, 한입에 반 근이야. 🤣
Jazlyn Bernhard
Jazlyn Bernhard -2024-12-30
접시 가져가길래 밥 먹으려는 줄 알았더니, 저 눈빛 보니까 꿍꿍이가 99개는 돼 보여. 🤣
Clovis Schuster-Huel
Clovis Schuster-Huel -2024-12-30
뱉기 전에는 순진한 귀요미였다가, 뱉고 나니 늙은 할아버지 같아. 😂
Marilyne Davis
Marilyne Davis -2024-12-30
강아지가 힘들게 따뜻하게 데워준 거 증명하게 네가 먹는 영상 좀 찍어봐. 🤨
Oswaldo Bednar
Oswaldo Bednar -2024-12-30
저 순간 눈에 빛이 하나도 없어. 마치 모든 힘과 수단을 잃은 것 같아. 😥
Theresia Funk
Theresia Funk -2024-12-30
강아지 코 왜 저렇게 말랐어? 나는 강아지나 고양이 코 만지는 게 제일 좋은데. 🥰
Chloe Bashirian
Chloe Bashirian -2024-12-30
강아지 안 키워봤는데, 저런 상황은 주인이 웃기려고 넣은 거야? 아니면 강아지가 스스로 먹은 거야? 🤔
Rebecca Reilly
Rebecca Reilly -2024-12-30
저렇게 많은 걸 어떻게 입에 넣은 거야? 계속 물고 있었잖아? 😮
Krista Nitzsche
Krista Nitzsche -2024-12-30
용안 뱉기 전에는 불쌍한 바보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, 뱉고 나니 완전 능글맞은 늙은 여우였어. 😂
Juana McCullough
Juana McCullough -2024-12-30
이제 강아지 못 키우겠어. 15년 키운 골든 리트리버, 올해 7월에 떠났어. 😭
Alta Okuneva
Alta Okuneva -2024-12-30
이게 바로 필러 시술의 필요성이지. 뱉고 나니까 10년은 늙어 보여. 🤣
Verla Hettinger
Verla Hettinger -2024-12-30
솔직히 이런 강아지들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, 한편으로는 화면 뒤에서 강제로 시키는 건 아닐까 걱정돼. 😔
Mariane Doyle
Mariane Doyle -2024-12-30
나는 그냥 원래 저렇게 생긴 줄 알았어. 좀 이상하게 생겼는데 귀엽다고 생각했지. 😅
Alivia Watsica
Alivia Watsica -2024-12-30
사실은: 너 진짜 이상해. 맨날 내 입에 그렇게 많이 쑤셔 넣고 또 뱉으라고 해. 🙄
Jody Stehr
Jody Stehr -2024-12-30
오랜 경험으로 알게 된 건데, 용안은 강아지가 스스로 입에 넣은 게 아니라 주인이 강아지 입에 용안을 넣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에, 접시 갖다 대서 뱉게 하는 거야. 🤔
Violette Hauck
Violette Hauck -2024-12-30
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 움짤, 혹시 착한 사람 있으면 좀 올려줘.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. 🥺
Lorna VonRueden
Lorna VonRueden -2024-12-30
내가 임신했을 때, 우리 집 강아지가 옆집 가서 닭이랑 달걀 훔쳐다 줬어. 😅
Neil Mayert
Neil Mayert -2024-12-30
애플존 빵빵한 거 봐. 얼마나 예뻐. 왜 억지로 뱉게 해서 팔자주름까지 나오게 해. 😥
Oceane Romaguera
Oceane Romaguera -2024-12-30
나는 쟤가 엎드려 있을 때 입이 왜 저렇게 빵빵하고 귀엽나 했더니, 저렇게 많이 숨겨놨으니 빵빵할 수밖에. 🤣
Hans Schmeler
Hans Schmeler -2024-12-30
우리 집 애는 밖에 나가서 남의 집 만두를 훔쳐 왔어. 😅
Clementine Franey
Clementine Franey -2024-12-30
두 알 정도 먹으면 어때? 우리 집 닭도 맨날 나무에서 떨어진 용안이랑 리치 먹는데. 🤷‍♀️
Lois Gibson
Lois Gibson -2024-12-30
너무 웃겨. 저 혀가 전부 입안에 뭉쳐있다가 뱉을 때 쫙 펴지는 거 봐. 🤣
Selena Batz-Harris
Selena Batz-Harris -2024-12-30
강아지 너무 귀여운데, 망해가는 스터디 카페에 갖다 놓으면 스터디 카페 부활하지 않을까? 😇
Elena Treutel
Elena Treutel -2024-12-30
나는 그냥 궁금한 게, 이 강아지 눈빛 뭐야? 우리 집 강아지도 맨날 저런 눈빛인데. 🤔
Alden Ledner
Alden Ledner -2024-12-30
세상에, 나는 대추 한 알인 줄 알았는데, 대추 한 알, 두 알, 세 알... 이야. 😮
Georgette Gulgowski
Georgette Gulgowski -2024-12-30
골든 리트리버 눈빛이 엄청 겁먹은 것 같아. 일부러 안에 쑤셔 넣고 못 뱉게 하다가 접시 대주니까 뱉게 한 거 아냐? 내가 이런 말 하면 분명 욕먹겠지? 😓
Ari Bartoletti
Ari Bartoletti -2024-12-30
미리 한 알만 덜 넣을 걸 그랬어. 그랬으면 입이 안 다물어져서 들키지도 않았을 텐데. 😔
Sierra Reichel
Sierra Reichel -2024-12-30
나는 접시 가져갈 때 밥 먹으려는 줄 알았는데, 네가 먹기 시작한 거였네. 😅